월급·연봉 가이드 06

실수령액 계산기와 급여명세서 금액이 다른 이유

계산기 오류라고 단정하기 전에 입력한 급여 범위, 비과세 항목, 공단 신고액, 소득세와 회사별 공제를 순서대로 비교해야 합니다.

작성: 계산기랩 운영팀읽는 시간 약 6분최종 검토 2026-08-02검증 방식
가장 먼저 볼 세 가지

① 세전 총지급액이 같은지, ② 비과세 급여가 같은지, ③ 계산기의 예상 소득세 대신 급여명세서 소득세를 입력했는지 확인하세요. 이 세 항목만 맞춰도 큰 차이의 대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1. 기본급이 아니라 총지급액을 비교합니다

급여명세서에는 기본급 외에 직책수당, 연장수당, 성과급, 식대와 소급분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계산기에 기본급만 입력했다면 보험료와 세금뿐 아니라 시작 금액 자체가 다릅니다.

2. 과세·비과세 구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식대나 자가운전보조금처럼 비과세 가능 항목은 요건을 충족할 때만 공제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계산기에 20만 원을 비과세로 넣었지만 회사가 전액 과세 처리했거나, 반대로 다른 비과세 항목이 더 있다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3. 보험료는 현재 월급이 아니라 신고 기준액일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건강보험은 보수월액 신고자료를 사용합니다. 승진·연봉조정 직후이거나 입·퇴사·휴직이 있었다면 현재 급여와 공단 고지액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고, 나중에 정산분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4. 근로소득세 추정 방식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실수령액 계산기의 자동 세금은 간편 추정값입니다. 실제 회사는 국세청 간이세액표, 공제대상 가족 수와 80%·100%·120% 선택을 사용합니다. 급여명세서에 소득세가 표시돼 있다면 계산기의 ‘직접 입력’ 모드를 사용하세요.

5. 회사별 공제는 공통 계산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사내대출 원리금과 가불금
  • 노조비·상조회비·기숙사비
  • 식권·주차비·복지포인트 정산
  • 압류·법원 명령에 따른 공제
  • 전월 과오지급과 소급 정산

6. 차이 금액을 찾는 비교 순서

  1. 총지급액과 비과세 금액을 맞춥니다.
  2. 보험별 공제액을 계산기 결과와 한 줄씩 비교합니다.
  3. 급여명세서 소득세를 계산기에 직접 입력합니다.
  4. 지방소득세와 회사별 기타공제를 확인합니다.
  5. 남은 차이는 급여 담당자에게 산정 기준을 요청합니다.
명세서 숫자로 재계산하세요

세전 총액·비과세액·실제 소득세를 그대로 입력하면 차이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

실수령액 재계산

공식 확인처

급여명세서에는 임금의 구성항목, 계산방법과 공제내역이 표시되어야 합니다. 항목이 불명확하면 회사에 산정근거를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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