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연봉 가이드 01

월급 실수령액 계산 방법: 무엇을 어떤 순서로 빼나요?

세전 월급과 통장 입금액의 차이는 비과세 급여, 사회보험료, 근로소득세와 지방소득세에서 생깁니다. 먼저 공제 기준이 되는 급여를 구분해야 합니다.

작성: 계산기랩 운영팀읽는 시간 약 6분최종 검토 2026-08-02검증 방식
결론부터

월급 실수령액 = 세전 월급 − 근로자 부담 4대보험 − 근로소득세 − 지방소득세 − 회사별 추가 공제입니다. 식대처럼 요건을 충족한 비과세 급여는 보험료와 간이세액표의 기준 급여에서 제외될 수 있지만, 통장에는 함께 입금됩니다.

1. 세전 월급과 비과세 급여를 나눕니다

근로계약서의 월 급여 총액이 300만 원이고 그중 비과세 식대가 20만 원이라면, 통상 계산기의 보험·세금 기준 급여는 280만 원입니다. 다만 비과세 명칭만 붙였다고 자동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지급 목적과 법정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보험·세금 기준 급여 = 세전 월급 − 인정되는 비과세 급여

2. 근로자 부담 사회보험료를 계산합니다

2026년 직장가입자 기준 근로자 부담은 국민연금 4.75%, 건강보험 3.595%,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료에 연동되고, 고용보험 실업급여 부담은 0.9%입니다. 산재보험은 사업주가 전액 부담하므로 일반 근로자의 월급에서 빼지 않습니다.

보험료가 단순 합산 비율과 다른 이유
  • 국민연금은 신고된 기준소득월액과 상·하한을 적용합니다.
  • 각 보험료는 공단별 절사·정산 방식이 있습니다.
  • 입·퇴사, 휴직, 보수변경 신고 시 고지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근로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뺍니다

회사는 국세청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라 월 급여와 공제대상 가족 수 등을 반영해 소득세를 원천징수합니다. 지방소득세는 일반적으로 원천징수 소득세의 10%입니다. 간이세액표 금액은 연말정산의 최종 세금이 아니라 매월 미리 내는 금액입니다.

4. 월급 300만 원 예시

월급 300만 원, 비과세 20만 원, 본인 포함 공제대상 가족 1명인 경우를 계산기랩의 2026 간편 추정 방식으로 계산하면 근로자 보험료 약 27만 원대와 예상 세금이 차감됩니다. 실제 급여명세서의 소득세가 있다면 자동 추정보다 직접 입력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내 급여 조건으로 확인하세요

비과세 금액과 부양가족을 입력하고 급여명세서 소득세를 직접 반영할 수 있습니다.

월급 실수령액 계산

5. 계산기와 실제 입금액이 달라지는 항목

  • 식대·자가운전보조금·출산지원금 등 비과세 인정 범위
  •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과 건강보험 보수월액 신고액
  • 간이세액 80%·100%·120% 선택
  • 노조비, 사내대출, 기숙사비, 식권 등 회사별 공제
  • 성과급·연장수당 등 변동급여와 전월 정산

6. 가장 정확하게 비교하는 방법

근로계약서에서 세전 월급과 연봉 구성, 급여명세서에서 과세·비과세 항목과 보험별 공제액, 공단 고지서에서 신고 기준액을 확인하세요. 계산기는 예상값을 빠르게 검산하는 도구이며 급여명세서와 공단 고지액이 최종 비교 기준입니다.

공식 근거

소득세 자동 계산은 실제 국세청 간이세액표 전체를 재현한 확정 세액이 아닌 간편 추정입니다. 급여명세서 금액을 알고 있다면 직접 입력 결과를 우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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